페이스 조절

잡생각 2014. 6. 9. 10:07 |

모든 일에는 페이스 조절이 중요한 듯 하다.


수영이나 달리기에서 오버페이스를 하면 더 일찍 지치기 마련이다.

긴 거리를 가야하는 운동에서는 페이스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.

페이스 조절은 운동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중요한 것 같다.

나는 공부나 연구를 몰아서 하는 편인데, 그렇게 하고 나면 반드시 긴 시간동안 휴식이 필요하다.

앞으로는 연구도 페이스 조절을 잘 해서 적당한 속도로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.


그런 뜻에서 오늘부터 50분 연구, 10분 휴식!

Posted by 볼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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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발

운동 2014. 6. 9. 09:57 |

드디어 수영장에 오리발을 가져갔다.

5월중에는 한 번도 오리발을 끼고 수영하는 날인 월,금 에는 수영을 가지 않았다.

오리발이 연구실에 있어서 연구실에 들러서 오리발을 가지고 수영을 가야했기 때문에 번거로워서 잘 가지 않았던 것이다.


하지만 드디어 오리발을 수영장에 보관해놓고 왔다 ㅎㅎ

앞으로는 오리발이 없다는 핑계로 수영장에 안 갈 일이 없겠군.


6월 한 달 동안 꾸준히 나가보자.


아참, 그리고 꾸준히 나간 상으로 기능성 스포츠 시계보다는 수영복부터 하나 사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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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볼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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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계획

운동 2014. 6. 1. 23:19 |

일단 제일 큰 목표는 수영을 빠지지 않고 다니는 것!

두 번째는 비가 오지 않으면 자전거 출퇴근!

세 번째는 자전거를 타지 않은 날이나 주말에는 달리기를 할 것!


사실 살을 빼기위해 하는 운동이지만 식이조절은 어려우니 일단 운동부터 꾸준히 해보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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